일상/올드 웹로그117 역시 psy 역시 psyworld 2004. 3. 17. 예준이 사진 우리 예준이 사진이야.. 2004. 3. 13. 차위에 눈 썰기 친구녀석이 맏겨 놓고 간 차.. 하필 이럴때 폭설이 와서 관리할 차가 두대가 되어버렸네.. 눈을 피한다고 차양 아래 대놓은 것이, 오히려 그늘이 져서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게다가 차양에서 떨어진 눈 녹은 물까지 얼어 붙어서 차위에 눈과 얼음이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치울까 하다가, 노끈으로 눈을 썰어서 들어 냈다. ^^ 슬근 슬근 끈으로 눈 톱질.... 2004. 3. 7. 제설작업 눈을 치우자 ~ 눈속에 파묻힌 차, 도록 한 가운데 버려진 차... 눈을 치우자... 2004. 3. 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