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맏겨 놓고 간 차..
하필 이럴때 폭설이 와서 관리할 차가 두대가 되어버렸네..
눈을 피한다고 차양 아래 대놓은 것이, 오히려 그늘이 져서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게다가 차양에서 떨어진 눈 녹은 물까지 얼어 붙어서 차위에 눈과 얼음이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치울까 하다가, 노끈으로 눈을 썰어서 들어 냈다. ^^
슬근 슬근 끈으로 눈 톱질....
하필 이럴때 폭설이 와서 관리할 차가 두대가 되어버렸네..
눈을 피한다고 차양 아래 대놓은 것이, 오히려 그늘이 져서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게다가 차양에서 떨어진 눈 녹은 물까지 얼어 붙어서 차위에 눈과 얼음이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치울까 하다가, 노끈으로 눈을 썰어서 들어 냈다. ^^
슬근 슬근 끈으로 눈 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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