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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횡설수설

강물벌래를 살립시다.~

by fermi 2004. 7. 8.
강물벌래가 살 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강물이 더러워졌습니다.
강물을 살려야 강물벌래도 삽니다.
후손들에게 깨끗한 강물을 찾아 물려줍시다.
강물을 사랑하는 강물벌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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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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