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243

Alfresco Customization for Custom Content Type 1. Add New Content Model http://ecmarchitect.com/archives/2007/06/09/756 2. Add New Mimetype http://wiki.alfresco.com/wiki/Adding_a_Mime_Type http://niketa-alfresco3.blogspot.com/2010/01/how-to-add-new-mime-type.html 3. Bug Fix 주의: mimetype 확장 버그 http://issues.alfresco.com/jira/browse/ALF-2695 Looks like this: Should probably be changed to: 2010. 12. 4.
Alfresco CIFS Files Service in Ubuntu 10.10 1. Alfresco CIFS 활성화 /opt/alfresco-3.4.a/tomcat/shared/classes/alfresco-global.properties cifs.enabled=true cifs.serverName=Alfresco cifs.domain=WORKGROUP (참고: http://wiki.alfresco.com/wiki/File_Server_Subsystem#Java-based_SMB) 2. Samba 와 함께 사용 Alfresco CIFS 와 Samba 를 각각 다른 IP로 사용 Ubuntu Software Center 에서 smb 설치, GUI 관리툴 Samba 도 설치 설치 후 Administration > Samba 에서 공유 추가 VM의 가상 NIC를 2개로 설정 (각각 eth.. 2010. 11. 29.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의 생각, 심지어 감정까지 시시콜콜 알고 싶어 합니다. 상대에게 관심이 많아서라고 하지만, 그보다는 상대가 내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커요. 이것은 상대를 자신의 통제권안에 두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갈등을 피하려면 먼저 상대에게 맞춘다는 마음으로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꾸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해요. - 법륜의《스님의 주례사》중에서 - * '내 사람'이다 싶으면 더 알고 싶고 더 캐고 싶어집니다. 그러다가 자칫 부딪치고 깨지기도 합니다. 자꾸 캐다 보면 흠도 나오고 티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사람'이 절대 '내 것'은 아닙니다. 그는 그, 나는 나,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하고, 인내하며 조화를 이루어 .. 2010. 11. 28.
Alfresco PHP Library Installation Instructions - Ubuntu 10.10 기준 참고문헌: http://wiki.alfresco.com/wiki/Alfresco_PHP_Library_Installation_Instructions http://wiki.alfresco.com/wiki/PHP_SDK 1. Alfresco Community Edition 설치 http://wiki.alfresco.com/wiki/Download_and_Install_Alfresco alfresco-community-3.4.b-installer-linux-x32.bin (32-bit Linux Installer) alfresco-community-3.4.b-installer-linux-x64.bin (64-bit Linux Installer) 다운로드 후 permission 변경 (chmod +x) 후 파일.. 2010. 11. 2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