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도 기다렸다.
쓸만한 MP3P 하나 나와주기를 기다린지 어언.... (기억 안남)
지루한 기다림은 끝난 듯 하다. 지르는 일만 남았다.
마치 동네 찜질방에 어른들을 모아놓고 물건을 파는 듯한..
보고 듣고 지르고 싶어지는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싶으면 클릭
ps. 미치겠어요 잡스...
These are shipping today !
'일상 > 웹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나는 말 (0) | 2005.09.09 |
---|---|
iPod Nano 내부 모습 (4) | 2005.09.08 |
HDD 쿨러 구입 (2) | 2005.09.06 |
부산에 갑니다. (12) | 2005.08.23 |
Home VPN 구축 (3) | 200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