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즌 첫 출격을 감행했습니다.
어쩌다보니 2005년을 넘기고 나서야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눈을 보니, 무거운 마음은 깨끗히 잊혀지더군요.
출격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바로 다시 무거워지긴 했지만 refresh 는 확실하게된 듯 합니다.
flex 110 의 부츠가 눌러대는 발등이 아직 벌겋지만, 모든게 만족입니다. 1080 가 생각보다 컨트롤이 좋아서 스키보드는 시승도 안하고 돌아왔습니다.
Crossmax 와 1080의 베이스 프린트
카메라에서 사진을 다운받아 보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 놓았더군요.. 누구야~
어쩌다보니 2005년을 넘기고 나서야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눈을 보니, 무거운 마음은 깨끗히 잊혀지더군요.
출격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바로 다시 무거워지긴 했지만 refresh 는 확실하게된 듯 합니다.
flex 110 의 부츠가 눌러대는 발등이 아직 벌겋지만, 모든게 만족입니다. 1080 가 생각보다 컨트롤이 좋아서 스키보드는 시승도 안하고 돌아왔습니다.
Crossmax 와 1080의 베이스 프린트
카메라에서 사진을 다운받아 보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 놓았더군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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