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1 Proposal 죽으란 법은 없다. 언제나 길은 있다. 그 길이 대로이거나 셋길이거나... 제안서 작성중... 털털거리는 중고차 처럼 워밍업하는데 하세월. 글 한 줄 쓰려면 머리가 달궈질때까지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차끌고 Camel by The Sea 에 가서 담배나 한대 꼬나 물고 노트에 직직 끄적거렸으면 좋겠다. 햇살도 눈부신데.... ps. 담배 끊은지 4년도 넘었는데 요즘처럼 담배가 땡겨본적이 없다. 2008.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