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바로 삶이 기도인 것이다.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친구나 친지간의 우정과
우의에도 기도의 마음이 살아 있다.
밥상의 밥알 하나에도 농부의
기도의 마음이 숨어 있다.
- 이강남의《나를 기다리는 설렘》중에서 -
* 기도의 마음으로
일을 하면, 하늘도 도와줍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다툼과 갈등이 줄고 관계가 깊어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면
하루하루가 기쁨입니다.
밥맛도 좋아집니다.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