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누나가 카메라를 들이데던 양말,
알고보니 어머니가 손수 뜨신 것이란다.
어렸을땐 어머니께서 손수 떠 주신 스웨터를 정말 많이 입었었는데, 조카 양말을..
뜨게질 바늘을 얼마만에 잡으신 것일까나...
초 귀엽다.
알고보니 외할머니가 아니라 할머니였다. 골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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