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위를 느끼는데 추석이라는 군요.
언제 부터 여름이었는지도 모르게, 아직도 저는 여름의 한복판에 남아 있는 느낌인데 벌써 한가위 입니다.
이곳에 우연히라도 들려 주시는 모든 분들, 짧은 추석 명절이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에 보이는 최고등급 1++ 고급부위의 한우 명품 VIP 갈비세트는 마음으로만 드리는 추석 선물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꾸벅
'일상 > 웹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연휴 책상 풍경.. (2) | 2005.09.26 |
---|---|
Bob Marley + 재미로 보는 조회수 소팅 (0) | 2005.09.21 |
빛나는 말 (0) | 2005.09.09 |
iPod Nano 내부 모습 (4) | 2005.09.08 |
지루한 기다림은 끝났다 - iPod Nano (7) | 2005.09.08 |